백지
솔정수 윤성조
여백 없이
가득
고요를
받아 쓰다
'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 > 툭, 출렁 (2000~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이다 (0) | 2024.05.04 |
---|---|
네가 노을이었을 적처럼 (0) | 2024.05.02 |
치통 예감 (0) | 2024.04.03 |
연꽃 (0) | 2024.04.03 |
풍경과 풍경이 마주하는 풍경 2 (0) | 2024.04.03 |
백지
솔정수 윤성조
여백 없이
가득
고요를
받아 쓰다
고이다 (0) | 2024.05.04 |
---|---|
네가 노을이었을 적처럼 (0) | 2024.05.02 |
치통 예감 (0) | 2024.04.03 |
연꽃 (0) | 2024.04.03 |
풍경과 풍경이 마주하는 풍경 2 (0) | 2024.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