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2
솔정수 윤성조
그루루루릉
그루루루릉
어느 머언 데
가래 끓는
기억 하나
밤새
뒤척이는지
'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 > 도무지 사소한 (2009~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쉬운 일 (0) | 2010.05.18 |
---|---|
그런 날 (0) | 2010.05.16 |
황사 (0) | 2010.04.26 |
누수 (0) | 2010.04.26 |
동백 (0) | 2010.04.26 |
천둥 2
솔정수 윤성조
그루루루릉
그루루루릉
어느 머언 데
가래 끓는
기억 하나
밤새
뒤척이는지
아주 쉬운 일 (0) | 2010.05.18 |
---|---|
그런 날 (0) | 2010.05.16 |
황사 (0) | 2010.04.26 |
누수 (0) | 2010.04.26 |
동백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