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솔정수 윤성조
눈 뜨니
침이 흥건하다
새고 있었구나
참 맛있는
꿈이
'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 > 도무지 사소한 (2009~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둥 2 (0) | 2010.04.26 |
---|---|
황사 (0) | 2010.04.26 |
동백 (0) | 2010.04.26 |
수취인 불명 (0) | 2010.03.29 |
젖몸살 앓고 싶은 남자 (0) | 2009.12.05 |
누수
솔정수 윤성조
눈 뜨니
침이 흥건하다
새고 있었구나
참 맛있는
꿈이
천둥 2 (0) | 2010.04.26 |
---|---|
황사 (0) | 2010.04.26 |
동백 (0) | 2010.04.26 |
수취인 불명 (0) | 2010.03.29 |
젖몸살 앓고 싶은 남자 (0) | 200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