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끼 2
솔정수 윤성조
다 못
곪은 게
더 아프다
어디 그게
너뿐이랴
'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 > 도무지 사소한 (2009~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마고도茶馬古道 (0) | 2009.10.14 |
---|---|
코스모스 (0) | 2009.09.12 |
다래끼 (0) | 2009.08.29 |
열외시인列外詩人 (0) | 2009.08.20 |
빌라도의 변명 - 화장실에서 (0) | 2009.08.15 |
다래끼 2
솔정수 윤성조
다 못
곪은 게
더 아프다
어디 그게
너뿐이랴
차마고도茶馬古道 (0) | 2009.10.14 |
---|---|
코스모스 (0) | 2009.09.12 |
다래끼 (0) | 2009.08.29 |
열외시인列外詩人 (0) | 2009.08.20 |
빌라도의 변명 - 화장실에서 (0) | 2009.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