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 > 짧은 시 긴 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은교 - 빗방울 하나가 (0) | 2009.08.21 |
---|---|
손수진 - 비오는 날은 모든 것을 용서한다 (0) | 2009.08.21 |
카찬차키스 - 인생 / 카찬차키스Nikos Kazantzkis (그리스의 소설가, 시인) (0) | 2009.08.21 |
김현승 - 아버지의 마음 (0) | 2009.08.21 |
박용래 - 별리(別離) (0) | 20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