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11월 22일 서울시공관에서 벌어진 한중 친선 무술대회를 보도한 대한뉴스, 제241호, 1959년 11월 22일자.
제목: 한중 친선 무술대회
보기 드문 호신 무술 경기에 한중 두 나라 선수들이 묘기를 다투고 있습니다.
이것은 11월 22일 서울시공관에서 벌어진 한중 친선 18기 종합 연무대회 광경입니다.
이날 한국측에서는 서울 진도관(진덕관?)의 수련생, 중국측에서는 대한 화계종(화교 등?)의 선수가 참가해서 18기를 다투었습니다.
이날 여자들의 경기는 한층 인기를 끌었는데, 이러한 아가씨들과 교재하려면 한층 무술의 단수가 높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18기 호신 무술은 남녀가 다같이 배울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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