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정수 윤성조
2024. 2. 11. 11:04
낡아가다
솔정수 윤성조
새롭다는 건 드디어
낡아가기 시작한다는 것
이만 몇 번째
익숙하게
새로운 날
낡아가다
솔정수 윤성조
새롭다는 건 드디어
낡아가기 시작한다는 것
이만 몇 번째
익숙하게
새로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