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정수 윤성조
2010. 5. 27. 10:02
스미다
솔정수 윤성조
여섯 살배기 막둥이 녀석,
여태
엄마 젖가슴 속으로
스며 버린 손을
더듬더듬
찾고 있다.
스미다
솔정수 윤성조
여섯 살배기 막둥이 녀석,
여태
엄마 젖가슴 속으로
스며 버린 손을
더듬더듬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