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짧은 시 긴 울림
이경 - 적멸을 위하여
솔정수 윤성조
2009. 8. 21. 19:17
침묵보다 더 큰 소리가 없어
만근 구리종은 귀가 먹었다
침묵보다 더 큰 소리가 없어
만근 구리종은 귀가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