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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무 그늘 밑 맑은 샘터 - 솔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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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짧은 시 긴 울림

박세문 - 모기

솔정수 윤성조 2009. 8. 20. 16:09

나 그대 사랑함에 변함이 없다오
나의 사랑에 침 뱉을 者 누군가
목숨 건 사랑해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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