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짧은 시 긴 울림

천양희 - 後記

솔정수 윤성조 2009. 8. 20. 15:51

시는 내 自作나무
네가 내 全集이다.
그러니 시여, 제발 날 좀 덮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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