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짧은 시 긴 울림
복효근 - 기다림에 대하여
솔정수 윤성조
2009. 5. 13. 08:04
나는 그 일이 안 일어날 것을 알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기다림을 멈추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