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짧은 시 긴 울림
이원규 - 부엉이
솔정수 윤성조
2009. 3. 10. 22:33
밤새 너무 많이 울어서
두 눈이 먼 사람이 있다
밤새 너무 많이 울어서
두 눈이 먼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