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의 지문 · 우렁찬 고요/짧은 시 긴 울림
이정록 - 서시
솔정수 윤성조
2009. 2. 14. 21:47
마을이 가까울수록
나무는 흠집이 많다
내 몸이 너무 성하다
마을이 가까울수록
나무는 흠집이 많다
내 몸이 너무 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