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정수 윤성조
2008. 9. 26. 10:41
* 막음다리는 발을 안쪽으로(대퇴부 및 엉덩이 근육쪽으로 방어) 하고 막는 다리쪽 손은 낭심을
방어하거나, 빗장걸이 자세 형태로 무릎 위에 얹고 , 반대손은 얼굴 측면을 방어한다.
자세 전환은 째밟기 식으로 이동하거나 빗장걸고 어려대기 형태로 이동 전환한다.
내려막고 세워막기[안에서 밖으로]
*단, 하체를 차올 때의 내려막기는 무릎을 펴지말고 구부린 채 쳐내야 한다.
중상단을 차올 때는 굼실거려 무릎을 펴며 막을 수 있다.
중상단을 차올 경우에도 뒤로 피하지 않고 바로 들어가 감아잡기할 때에는 일어서지
않고 무릎을 굽히면서 깊게 들어갈 수도 있다.
* 내려막기는 손이 얼굴 옆에서 시작
* 세워막기는 손이 겨드랑이시작
* 앞뒤 길게밟기로
치막고 가로막기[밖에서 안으로]
* 둘다 손은 겨드랑이에서 시작
두손 내려막고 두손 치켜막기 *막을 때 손은 겨드랑이까지 올렸다가 실행